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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참여) 한 방울의 등유가 절실한 독거어르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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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효청원 | 등록일 : 2025.11.26 | 조회수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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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눈금을 보며 맞이하는 외로운 겨울 기록적인 폭염을 지나 다가오는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한층 더 매서운 한파가 예상됩니다. 거리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홀로 지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마음에는 벌써 한 겨울의 냉기가 스며듭니다. 오래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자녀 없이 홀로 생활하는 김춘자 어르신(가명, 82세)의 겨울 준비는 따뜻한 내복을 사는 일도, 포근한 이불을 고르는 일도 아닙니다. “등유가 너무 비싸서 이번 겨울은 또 어떻게 버텨야 하나 그 생각만 하지요” 날씨가 쌀쌀해지자 어르신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낡은 기름보일러에 남아있는 등유 눈금 칸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나이를 이렇게 먹어도 얼어붙을까 봐 겁나서 옷을 있는대로 껴입고 이불 푹 덮어쓰고 겨울에는 꼼짝도 안 하지” 담담한 말투 속에 담긴 고단함은 어르신께서 힘들게 버텨온 지난 겨울들의 기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방을 켜는 것이 결심이 되어버린 삶 김춘자 어르신과 같은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은 매해 겨울이 올 때마다 ‘난방을 켜는 것 자체가 큰 결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인입되지 않은 동네에서 실내 등유는 어르신들에게 사치가 아닌 유일한 난방수단이자 생존수단입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한 드럼에 20만 원이 넘는 보일러 등유는 생계급여와 기초노령연금으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출입니다. “등유를 채우는 달에는 먹을 것을 줄여야 되고, 약값을 내면 난방을 못 켜니 걱정이 되지요” 특히 상당수의 어르신들이 단열이 취약한 노후주택에 거주하시기에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와 난방 사이에서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냉혹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차가운 방안에서 온몸을 웅크린 채 겨울밤을 버텨야 했던 기억은 다가올 겨울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며 어르신들께서는 오늘도 ‘이번 겨울은 어떻게 보낼까’라는 걱정을 놓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저희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는 후원자님의 온정어린 손길을 모아 김춘자 어르신과 같은 저소득 독거어르신 10명에게 보일러 등유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어르신들께서 이번 겨울만큼은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이번 겨울이 참고 견뎌야만 하는 혹독한 계절이 아니라, ‘따뜻하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나아가 더욱 많은 분이 어르신들의 겨울을 지켜주는 가장 큰 온기가 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좋아요, 댓글, 공유하기 하나당 100원씩 적립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러 가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32907/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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